2024년 엔비디아(NVIDA) GTC에서 젠승 황 CEO는 괴물칩이라 불리는 차세대 인공지는 블랙웰(Blackwell)을 공개했다.
이는 인공지능이 무서울 정도로 인간의 뇌기능에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하면 블랙웰(Blackwell )이라는 용어를 자주 쓸것 같다. 블랙웰(Blackwell) 이름은 미국의 흑인 수학자 이며, 블랙웰이전에는 수학은 고결한 백인만이 할수 있다고 주장하고 믿고 있었는데, 블랙웰( Blackwell )이 백인우월주의를 깨고 세계 최대 수학자로 등극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세상을 깬다는 의미이며, 엔비디아는 새로운 세상, 세계를 만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공개한 " 블랙웰" 사양은 아래와 같다.
GPU 72개(보통은 2~3개), CPU 36개, 트랜지스터 2080개(+, -를 구분) , 제일 관심이 끄는것은 파라미터 10조개 입니다.파라미터 10조개라는 의미는 사람과 개를 구별할때 개의특성과 사람의 특성을 비교하는데 사람은 말, 개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야용 하는것 처럼 특징 하나하나를 파라미터라고 한다. 컴퓨터 게임을 할때 프로그래머들이 아바타의 옷, 머리,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들때 사용 한 형태 하나하나가 파라미터 인것이다. 파라미터가 가장 인공지능 Chat -GPT각 약 1조 내외인것을 감안하면, 블랙웰은 10조개로 사람을 넘어서는 혁명적 인간이 온다고 볼수도 있다. 인간의 뇌가 100조개 정도라고 하니깐 거의 10분의 1로 다가왔다도 할수 있지만 실제로는 파라미터를 연결하면 100조개 인간을 벌써 넘었다라고도 할 수 있다.
엔비디아 GPU의 발전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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